2013.01.04. 02:32에 채택된 질문입니다.
저의 강점은 대화를 잘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지만 마음이 편해지게 되면 대화를 주도하여 상대방과 금새 편안한 분위기가 됩니다. 친구를 사귈때 많은 친구를 사귀지는 않지만 한번 사귄 친구들은 자주만나고 상당히 오래가는 편입니다. 또한 가만히 앉아서 오랫동안 무엇인가를 잘 합니다. 친구들은 이런 저를 보고 동상같다고 하지만 저는 이런 강점을 살려서 일할때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지식인 답변 내용
I am good at leading conversation. At first, although it is not easy to get along with someone, once i start to feel comfortable wih him or her, i become a good friend to them. I prefer to have just a few old, close friends, rather than having a group of friends in superficial relationship. Besides, i can concentrate on a certain task for a long time. When my friends see me doing something for a long time, they sometimes tell me that i am like a statue or scupture. With this strength, i can use my ability to the full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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