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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나눔

간단 영작 대량 의뢰합니다.[내공100]

by 쌤신 2017. 11. 18.

2013.01.04. 02:23 에 채택된 답변입니다.

 

제게 가장 인상깊었던 선생님은 중학교 2학년때의 담임선생님입니다. 저를 임시 반장으로 선출하셨는데 결국 제가 실제의 반장으로 선출되는 결과를 가져왔고 일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각쟁이의 문제아였는데, 교실문뒤로 몰래 들어가는것을 보고도 모른척 해주신것이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제가 만약 선생님이었다면 그러지 못하였을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인품에 감탄하였고 가장 기억이 나네요.

 

 

지식인 답변 내용

 

The teacher whoconsider the best for me was the homeroom teacher in my second year in my junior high school. He / She appointed me as a temporary president in my class before the election. On the day of election, thanks to the job that i did as a temporary leader, I was elected as the class captain, which functioned as a turning point in my life. Even though  i was a trouble maker who used to sneak into the class after the class began, He/she just pretented that he/she didn't see me and allowed me to be in the class without any troubleIf i had been the teacher, i would not have done the same to the student like me. He / she was a really nice teacher and i miss him/her even now.

 

여선생님인지, 남자선생님인지 몰라서  He/she 이렇게 나누어 놓았습니다. 조금 수정해서 쓰시면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