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꼬투리감사39 2019년도 감사제목 10가지 1. 교회와 학교에서의 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욱 구체적으로 알아가며, 한걸음 더 가까워지며, 성숙해지는 시간을 갖게 하심 감사합니다. 2. 가정을 평안하게 지켜주시고, 아내와 더욱 돈독해지며, 아이가 건강하고 총명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3. 토모에 더욱 좋은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A리그에 올라가 많은 도전을 받으며 훈련하는 가운데 체력과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4. 사랑 많은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하며 행복한 일, 어려운 일 모두 기쁨과 위로로 함께 나누며 함께함의 큰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5. 지금까지는 해보지 못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그 일들을 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2018. 11. 14. 2월 26일 감사 아침 저녁으로 말을 한창 배우는 중인 아이의 노래소리를 듣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도, 음정이 맞지 않아도 그 노래소리는 세상무엇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노래가 나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라면.. 나에 대한 노래라면.. 얼마나 기쁠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 노래를 듣는자는 얼마나 기쁠까를 생각해봅니다. 진심어린 마음의 고백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나를 만드신 그분에게도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분과 이웃에게 큰 기쁨이 되어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 2. 26. 2월 25일 감사 개학이 가까워지며.. 점점 여러가지 일에 집중력을 잃게되는 일이 많이 집니다. 얼마나 오랜만에 감사를 쓰는지..ㅜㅜ 낮기온 5도가 넘는 따스한 날들이 계속됩니다. 겨울을 잘 이겨내고, 분명 알게 모르게 성장한 여러부분을 기대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018. 2. 25. 2월 9일 감사 아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데.. 그 아이를 돕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세상에 여러 사람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순간만은 그 돕는 아이가 제일 사랑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도울때.. 사랑으로 그를 만드신 분이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루 한가지씩 창조주로 부터 사랑 받을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것,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018. 2. 10.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