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4. 02:06에 채택된 질문입니다.
저는 경북대학교라는 곳을 어렸을 적에는 잘 알지 못하였지만 대입시험을 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본결과 국립대이고 지방명문대이기 때문에 저의 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지원할수 있는 점수가 되었고 상경계통으로 전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면접을보고 합격했을때 무척 기뻤던 기억이납니다. 현재도 만족하고 다니고 있으며 대학교에서 사귄 친구들과 잘 지냅니다.
지식인 답변 내용
After taking an admission test to KB university, I started to feel interested in this schoool. In the course of finding information abou this university, I got to be satisfied with this school through the fact that this university is a time-honored and renowned one in Korea. I can still remeber the moment that i finally got accepted to the business department which i want to major in after an interview, which is one of my unforgettable memories in my life. My life in KB university is really good and I am also happy with students at thi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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