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분명 답하기 어려운것도, 너무 작성분량이 많은 질문들도 있지만.. 그것이 나를 위한 공부가 되고 아주 작긴하지만 학습과 발전의 토대가 됨에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볼일이 있어 잠깐 외출을 했는데..10년전에 가르치던 학생들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몰라보게 커서 길에서 보고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정말 잘커준 모습에 참 흐뭇했습니다. 더 멋지게 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작은 흔적들이 타인의 삶에 기억이되고, 도움이 되고, 의미가 될 수 있음에 참참참 감사합니다.
분명 답하기 어려운것도, 너무 작성분량이 많은 질문들도 있지만.. 그것이 나를 위한 공부가 되고 아주 작긴하지만 학습과 발전의 토대가 됨에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볼일이 있어 잠깐 외출을 했는데..10년전에 가르치던 학생들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몰라보게 커서 길에서 보고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정말 잘커준 모습에 참 흐뭇했습니다. 더 멋지게 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작은 흔적들이 타인의 삶에 기억이되고, 도움이 되고, 의미가 될 수 있음에 참참참 감사합니다.
'꿈의 꼬투리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30일 감사 (0) | 2017.12.31 |
---|---|
12월 29일 감사 (0) | 2017.12.30 |
12월 15일 감사 (0) | 2017.12.15 |
12월 12일 감사 (0) | 2017.12.13 |
12월 11일 감사 (0) | 20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