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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꼬투리감사

1월 30일 감사

by 쌤신 2018. 1. 31.
틈만나면 수영장에 가서 물살을 가릅니다.

25미터라고는 밑겨지지 않는 그 긴 레인을 완주하기 위해 무척이나 힘을 씁니다.

처음에는 완주는 생각지도 못했고, 그게 가능하지 않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 모두를 배웠고 완주도 합니다.

못하던것을 한다는 것.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입니다.

그것을 발견하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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