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가르쳤던 제자들이 집으로 놀러왔습니다.
15살즈음 처음만났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하여..
어느덧 직장에 다닌다며..
양손에 아이와 아내의 선물을 가득 준비하여 찾아왔습니다.
늘그렇듯..가장의 손은 빈손..;;;
뭐그래도 가족에게 주는것이 나에게 주는것.
사람이 크도록 돕는 자가되어 참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자임에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선물과 같은 관계와 열매에 참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내뜨거운 마음으로 가르쳤지만, 이제는 가슴뜨거운 감사로 채워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에너지, 이유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15살즈음 처음만났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하여..
어느덧 직장에 다닌다며..
양손에 아이와 아내의 선물을 가득 준비하여 찾아왔습니다.
늘그렇듯..가장의 손은 빈손..;;;
뭐그래도 가족에게 주는것이 나에게 주는것.
사람이 크도록 돕는 자가되어 참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자임에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선물과 같은 관계와 열매에 참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내뜨거운 마음으로 가르쳤지만, 이제는 가슴뜨거운 감사로 채워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에너지, 이유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