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1 11월 21일 감사 아이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 평온하게 아내와 오붓하고 안전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일찍 재운 아이가 1시가 넘어 눈을 떠 일어났습니다. 다시 재워야하는 힘든 상황이 되었지만..한번 더 눈마주치고, 한번 더 안아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7.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