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파1 11월 29일 감사 오늘은 요셉이의 생일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하나된 마음으로 최고의 축복으로 축하해줄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야자 감독으로 늦게 끝나고 많이 피곤하지만..그래도 시험문제를 진득허니 낼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참감사합니다. 2017.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