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1 11월 27일 감사 오랜만에 저녁에 여유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카피와 관련된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5분동안..;; 평소 누적된 피로와 월요병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퍼져버린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평온한 시간을 잘 활용하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장시간 잘 수 있는시간이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꿀과 같은 참 꿀감사합니다^^ 2017.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