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꼬투리감사
11월 21일 감사
쌤신
2017. 11. 22. 01:17
아이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 평온하게 아내와 오붓하고 안전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일찍 재운 아이가 1시가 넘어 눈을 떠 일어났습니다. 다시 재워야하는 힘든 상황이 되었지만..한번 더 눈마주치고, 한번 더 안아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일찍 재운 아이가 1시가 넘어 눈을 떠 일어났습니다. 다시 재워야하는 힘든 상황이 되었지만..한번 더 눈마주치고, 한번 더 안아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